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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현대 학교교육에서 개천에서 용났다는 말은 타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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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2.06.16
최종 저작일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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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천에서 용났다는말이 현대 학교교육에서 타당한 말인지 아닌지에 대한 의견을 쓴 것으로 교육사회 과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첫째, 일단 경제력이 뒷받침 돼야 좋은 학교를 다닐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학교는 일반고등학교(이하 일반고)가 아니라 대학진학에 있어서 유리한 특수목적고(외고, 국제고, 과학고 등 포함. 이하 특목고)라 하겠다. 교육이 개천에서 용 나게 해주는 수단이라는 말은 개인의 환경과 무관하게 평등한 기회가 주어지고 그에 따라 계층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일반고에서 1,2등을 해도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일반고보다는 특목고를 가야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2010년 대학진학현황을 보아도 특목고 출신이 명문대와 수도권 소재 대학에 많이 진학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특목고 출신 일반대학 신입생(1만4539명) 중 68.2%는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했다. 외고, 국제고는 79.5%, 과학고는 57.3%, 예술, 체육고는 55.3%였다. 학교별로는 광주과학기술원(61%)에 가장 많은 특목고 학생이 입학했고 KAIST(53.6%), 포스텍(30.3%), 추계예대(30.1%) 순이었다. 학교 특성상 과학고와 예술·체육고 졸업생이 많이 진학했기 때문이다. 종합대 중에서는 연세대가 28%로 특목고 신입생들이 제일 많았다. 이화여대(27.0%)와 서울대(25.9%), 고려대(20.7%)가 뒤를 이었다. 외고, 국제고만 보면 연세대는 전체 입학생 5명 중 1명(21.1%)이 외고, 국제고를 나왔다. 한국외국어대(19.6%)와 고려대(17.9%), 서강대(15.9%), 이화여대(15.6%) 등도 외고, 국제고 졸업생 비율이 높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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