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신생아 특징
- 최초 등록일
- 2012.06.14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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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상신생아 특징
목차
1. 정상 신생아의 특성
본문내용
우리나라 신생아의 평균 체중은 3.2kg이며, 3개월이 되면 출생 시의 2배가 되고 1년이 되면 3배로 증가하게 된다.
남아 50.4cm, 여아 49.8cm 정도이며 1년이 되면 0.5배가량 증가 된다
신생아의 두위는 약 34~35cm이며 정상한계는 33~37cm로 신장의 1/4에 해당한다. 대천문은 생후 12~18개월에 폐쇄되며 소천문은 생후 2개월(6~8주)만에 폐쇄된다.
<중 략>
태어나면서부터 혈관이나 림프관이 정상으로 발달하지 않는 병.(선천성 형성 이상) 불필요한 혈관이 피하에 많이 생겨 외관상 붉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의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증식된 것이 원인이 되어 생긴다. 유전성이 강한 양성종양의 하나인 혈관종은 혈관조직이 증식되어 가는 형태에 따라 해면상 혈관종, 화염상 혈관종, 딸기 혈관종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① 화염상 모반(포트와이냥혈관종) : 얼굴이나 목의 한쪽 부위에 융기나 함몰은 없이 분홍색 또는 암적색의 반점이 발생해 커지는 것으로 무수히 많은 모세혈관이 확장된 형태를 보이게 된다. 태어났을 때부터 이미 나타나 있으며 몸 어디에나 발생하며 자연히 사라지는 일은 없다.
② 딸기혈관종(Cherry Angiomas) : 딸기를 베어서 붙인 것처럼 보이는 붉은 모반이다. 태어났을 때에는 없다가 생수 수주일 안에 눈에 띄게 되어, 6개월쯤까지는 자꾸자꾸 크게 부풀어 가는 것이 보통이다. 그 뒤는 느릿느릿하게 색이 엷어져서 납작해지다가 대부분 5~6세 무렵까지는 사라버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