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레폿
- 최초 등록일
- 2012.06.11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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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4월 10일 레포트를 쓰기 위해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전쟁기념관은 호국 자료의 수집, 보존, 전시, 전쟁의 교훈과 호국정신 배양, 선열들의 호국 위훈 추모를 목적으로 1990년 9월 착공해 1993년 12월 완공하고, 1994년 6월 10일 개관한 기념관이다. 연건평 2만 5천 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이다. 기념관 자료의 수집, 보존, 관리, 전시, 조사, 연구 외에 기념관 자료 및 기념사업에 관한 홍보,교육과 기념관 관련 각종 간행물의 제작 및 배부, 전쟁에 관한 학예 활동, 전쟁사 연구 등 전쟁 관련 사업을 수행한다. 위치는 용산 쪽에 위치 하였는데 범계에 사는 나는 4호선을 타고 삼각지역에서 내리니 바로 보였다. 삼각지에서 내리자마자 보인 것은 갈라 진 창 모양의 엄청나게 큰 조형물이었는데 이는 나중에 알고보니 6.25전쟁 탑이었다.
<중략>
국방에 엄청난 힘을 쏟고 또한 임진왜란 이전에 외쳤던 백만대군양병설부터 국방에 대한 자각이 있었다면 이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국방에 대한 많은 관심을 쏟고 자주국방을 실천해야 된다.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사관생도들의 급작스런 전쟁에 참전한 것인데 전쟁 중에 사관생도들의 참전은 정말로 용기있는 군인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 우리와 같은 사관생도들의 전투는 우리로부터 참다운 군인정신을 배울 수 있게 하고 있었다. 사관생도 뿐 아니라 학도병들 또한 나라를 지키기 위한 그러한 정신이 충만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요즈음 시대에 살아가는 고등학생, 중학생들도 그러한 정신을 본 받아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위에 언급했듯이 많은 훌륭한 업적을 남긴 분들이 보여준 나라에 대한 충성심에 정말 감탄스럽고 너무너무 멋있었다. 과연 우리들도 저런 자세로서 전투에 임할 수 있을까? 라며 존경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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