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영어1 9과 The Strawberry Season
- 최초 등록일
- 2012.05.22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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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here was a girl named Fanny Forbes who was always showing some of herself by stooping too far.
늘 너무 몸을 구부려 맨살을 보이는 소녀로 파니 포브즈라는 소녀가 있었다.
Everybody liked Fanny.
누구나 다 파니를 좋아했다.
Another thing we had a lot of fun out of was what we called "strawberry-slapping."
또 한가지 매우 재미있었던 일은 우리가 “딸기 치기”라고 부르던 놀이였다.
One of us would slip up behind a girl while she was stooping over filling her baskets and drop a big juicy ripe strawberry down her dress.
소녀들이 몸을 구부려 열심히 딸기를 바구니에 따고 있을 때, 우리 중 어느 한사람이 살짝 뒤로 다가가 싱싱하게 잘 익은 크고 즙이 많은 딸기를 그녀의 옷 속에 집어넣는다.
It usually stopped midway of her back and there we slapped it good and hard.
대개 등 중간쯤에서 멎게되는데 그러면 세게 탁 쳐서 터뜨리는 것이다.
The mashed strawberry made a mess.
딸기가 옷속에서 터지면 매우 기분이 언짢았다.
The red juice oozed through the cloth and made a big round stain.
빨간 즙은 옷 밖으로 스며 나와 옷을 둥근 큰 얼룩으로 물들인다.
If the berry was against the skin, it was even worse.
딸기가 직접 살에 닿으면 더 한층 곤란하다.
Very few girls minded that though.
그러나 그런 일로 신경을 쓰는 소녀는 한사람도 없었다.
Everybody wore her old clothes in the fields and it did not matter about the stain.
밭에서 다 헌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옷에 얼룩이 생겨도 태연했다.
The worst part was being laughed at.
제일 싫은 것은 놀림을 받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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