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이해
- 최초 등록일
- 2012.04.09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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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실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여기서부터는 나의 전문적 자질을 측정하기 위한 각종 관련 설문과 그 척도 결과가 나타나 있다. 설문은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과 나의 자기이해 및 분석을 도울만한 몇 가지만을 실어놓았다.
정직성에 관한 척도
(1=매우 그렇다, 2=그렇다, 3=그렇지 않다, 4=매우 그렇지 않다)
나는 입장료나 티켓을 내야 할 경우 절대로 몰래 들어가지 않는다. ⇒1
나는 누군가 내게 돈을 더 주었더라도 그것을 다시 돌려준다. ⇒2
나는 절대 남의 것을 표절하지 않는다. ⇒3
나는 직장에서 절대로 태만하지 않는다. ⇒3
나는 빌린 것은 갚는다. ⇒1
나는 개인적 이익을 위해 허위 진술을 하지 않는다. ⇒1
정직성 사정 점수: 30 (평균: 25)
⇒나의 정직성 사정 점수는 30으로 평균인 25점에 비교했을 때 꽤 높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나의 아버지의 영향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나의 아버지는 어린 시절부터 거짓말을 하는 것과 도둑질을 하는 것이 가장 나쁘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거짓말을 했을 때 크게 혼을 내시는 등 정직이라는 덕목을 중요히 여기셨다. 하지만 ‘나는 직장에서 절대로 태만하지 않는다.’ 의 항목이나 ‘나는 절대 남의 것을 표절하지 않는다.’ 등의 항목에 대한 점수들로 봤을 때 정직에 대한 의무감을 강압적으로 느끼지는 않는 것 같다.
나는 어떤 일에 있어 내가 양심에 가책을 느낄 정도의 행동인가 아닌가를 스스로 판단해서 그것이 크게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되면 아무리 나에게 이익이 되더라고 하지 않는다. 그에 반해 그 행동이 타인에게 손해가 되지 않으며 내가 크게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만한 것이라면 스스럼없이 행동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은 ‘나는 빌린 것은 갚는다.’ 의 항목이나 ‘나는 절대 남의 것을 표절하지 않는다.’ 의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다. 나는 빌린 것을 갚지 않는 것은 도둑질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며, 특히 빌려준 사람은 빌려준 사실에 대해 계속 마음을 쓰고 있을지도 모르는데도 돌려주지 않는 것은 나에 대한 신뢰를 잃게 만들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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