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지리] 미아삼거리 제과점 창업 입지조건 분석

목차

1. 업종분석
(1) 시장현황
(2) 제과점의 입지조건
2. 입지조건 (강북구 미아상권)
(1) 기존 업종 분석
1) 미아상권
2) 업종분포
3) 미아삼거리 호황업종 쇠퇴업종
(2) 입지정보
1) 상권의 구성
2) 상권 입지 분류
(3) 고객정보
1) 중심지에서 조사한 유동인구
2) 시간대별 / 성별 유동인구
3) 표준 점포 1일 방문객수
4) 수요층 분석
3.입지선정

본문내용

Ⅰ. 업종분석
1. 시장상황
우리 나라에 최초로 제과점이 등장한 것은 1945년이다. 제과점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프랜차이즈 형태인 브랜드 제과점과 독립점이라고 할 수 있는 윈도우베이커리가 그것이다. 현재 제과점수는 2만개 업소에 달한다. 이중 프랜차이즈제과점은 전체 15%인 3,000개 점포가 있다. 최근 국내 브랜드제과점 시장은 독주를 하던 두 개의 브랜드가 쇠퇴기에 들어갔으며, 한 개 브랜드가 최고 성숙기를 맞이하고 있다. 반면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신규브랜드는 이제 성장기에 진입, 성숙기를 향해 맹주하고 있다. 독립제과점 시장은 틈새상권, 틈새입지를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이미 포화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맛의 차별화나 매장 대형화, 서비스 경쟁력 없이는 살아남기 힘든 실정이다. 풍부한 수요층이 확보되지 않는 상권내 점포에서는 매출부진에 허덕이는 제과점도 많다.
2. 제과점의 입지조건
브랜드제과점이라 하더라도 정확한 수요층 분석과 입지분석을 거쳐야 한다. 입지조건의 가장 큰 문제는 틈새 점포입지를 골라내는 일이다. 부동산중개업소나 상권에 나가보면 임대점포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하지만 1층 점포라고 해서 모두다 제과점 입지로 합당한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