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반사사정[1]
- 최초 등록일
- 2012.03.18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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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경학적인 상태를 사정하는 것은 신생아의 신체사정의 중요한 부분이다. 많은 신경학적 검사들이 반사, 자세, 근력, 머리 조절과 움직임과 같은 신체기관을 평가하는 동안에 이루어진다. 신생아에게 나타나는 원시적이고 타고난 행동들은 반사라고 한다. 심부건 반사는 제한되지만 신생아에게 유도될 수 있으며 다양한 목적을 만족시키기 위해 나타난다.
생후 초기에 보이는 비정상적인 징후는 사라졌다가 수개월이나 수년 후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사기능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것은 신생아를 싫증나고 피곤하게 만들 수 있으나 모든 검사를 단계별로 시행할 필요가 있다. 또한 분만 시 모성에게 투여된 마취제로 인해 신생아의 중추신경계 기능이 떨어져 있을 수 있다.
눈깜박(blinking) 또는 각막반사(corneal reflex)
갑작스럽게 밝은 빛을 비추거나 각막을 향해 사물을 가까이 댄다.
눈을 깜박인다.
평생 지속된다.
신경학적 손상
인형의 눈 반사
(doll`s eye)
머리를 좌우로 천천히 움직인다.
눈은 뒤로 처지고 머리는 새로운 위치에 즉시 적응하지 않는다.
눈의 고착이 발달하면서 사라진다.
신경학적 손상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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