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환경] 캐나다의 모든것
- 최초 등록일
- 2002.11.03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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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올린 똑같은 자료가 있습니다. 똑같은건 아니고 좀더 분량이 긴거는 제출룡으로 작성을 한것이고,
지금 다시 올리는 이 자료는 발표를 위해 OHP용으로 편집을 한것입니다.
목차
Ⅰ. 캐나다의 역사·사회 및 기후
1. 캐나다의 역사 3
2. 캐나다의 주민(민족) 3
3. 캐나다의 기후 3
Ⅱ. 캐나다의 정치·경제·무역동향
1. 캐나다의 정치동향 3
2. 캐나다의 무역동황 3
3. 캐나다의 수출입동향 3
4. 캐나다의 투자동향 3
5. 캐나다의 산업동향 3
Ⅲ. 캐나다의 문화와 관습
1. 캐나다의 문화 3
1. 캐나다의 관습 3
1. 캐나다의 역사 3
1. 캐나다의 역사 3
Ⅳ. 캐나다의 상거래 문화와 유의사항
1. 국민성 3
2. 문화적 특징 3
3. 금기사항 3
4. 비즈니스 에티켓 3
5. 유의사항 3
Ⅴ. 우리나라의 캐나다 투자
1. 캐나다 투자가 필요한 이유 3
2. 캐나다 투자의 진출방향 3
♣ 부록1. 캐나다 각주의 소개 3
♣ 부록2.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에관하여 3
본문내용
1. 캐나다의 역사
캐나다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10세기경 노르만인(人)에 의해서이며, 14세기 전반까지는 덴마크인이 거주하였으나 그 후 소멸하였다. 1497년 영국 국왕의 명을 받은 이탈리아인 존 카보트가 뉴펀들랜드 등 캐나다 동해안을 탐험하였다. 당시 캐나다에는 소수의 인디언이 살고 있었으며, 실제 캐나다라는 지명은 인디언 이로코이족(族)의 말에 있는 카나타(Kanata:부락이라는 뜻)가 어원(語源)이라고 한다.
2. 캐나다의 주민(민족)
주민은 영어계 66%, 프랑스어계 23%, 이탈리아어계 1% 등으로 인구 구성의 다수를 차지하는 영어계는 주로 5대호 연안 지방과 내륙평원, 태평양 연안 등에 널리 분포한다. 프랑스어계는 대부분이 퀘벡주에 집중하나 뉴브런즈윅·온타리오·매니토바에도 살고 있다. 특히 퀘벡주는 인구의 80%가 프랑스계로 연방으로부터의 분리·독립이 거론되고 있을 정도이다. 나머지 소수민족 중 최대 그룹은 독일계, 다음이 우크라이나계·이탈리아계·네덜란드계의 순서이며 원주민인 인디언과 에스키모는 전체 인구의 1.2%에 지나지 않는다. 언어는 1969년의 공용어법(公用語法)에 의하여 연방정부 기관에서는 영어·프랑스어를 공용어로서 병용하고 있다.
1. 우리나라의 캐나다 투자가 필요한 이유
(1) 우선, 배타적 성경이 심화되고 있는 NAFTA 시장으로 의 진출확대를 위해
(2) 천혜의 자원부국인 캐나다와의 자원협력 추진이 필요하다.
(3) 캐나다의 발전 설비, 전자통신, 우주항공산업, 생명공 학 등 세계적 기술을 양국의 기업들이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확보 하여야 한다.
(4) 한국기업의 캐나다 투자시 단기간에 끝을 내겠다는
초조한 의식을 버리고 기업이 잘되면 정착하겠다는 확고하며 장기적인 의식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