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리 제주도 답사 보고서

소개글

제주도 답사 보고서입니다.

목차

<소인국테마파크>

<주상절리>

<천지연폭포>

<한라산>

<산방산, 용머리 해안>

<산굼부리>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미천굴>

본문내용

한국지리 제주도 답사보고서


-첫 번쨋 날-
4월 1일,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야자수가 보였다. 역시 따뜻한 남쪽이라 그런지 식생이 특이했다.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 보이는 간판들은 우리나라말이 아닌 것 같았다. 일본과 밀접하고 우리나라의 육지와는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 중간에서 다른 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소인국테마파크>
첫 번째로 간 소인국 테마파크에서는 특이했던게 파크의 테두리에 감귤나무들이 있었던 것이다. 이 곳 말고도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 차에서 바깥을 내다보면 감귤나무를 심심치않게 볼 수 있었다.
<주상절리>
소인국 테마파크 다음으로 갔던 주상절리의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주상절리란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기둥모양의 수직절리로서 다각형(보통 4~6각형)이며, 두꺼운 용암(약 섭씨 1100도)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서 형성된다고 하는데 이 곳의 주상절리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km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규모면에서 최대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