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2
- 최초 등록일
- 2012.01.26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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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를 보고 직접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글자크기10 문단간격160이며 후회하시지 않을 알찬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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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린 시절 에일리언 시리즈를 보면서 실제로 저런 무시무시한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인간으로서는 어떻게 이들과 맞서 싸워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하며 두려움에 에일리언 시리즈를 보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특히 인간의 몸을 숙주로 하여 번식하는 에일리언의 모습은 화면으로 보기에도 역겨울 정도로 끔찍하였다. 그리고 에일리언에 못지 않은 최강의 전사 프레데터의 모습은 에일리언과 달리 과학이 접목된 최종병기의 모습이었다. 이 둘을 소재로 한 영화 속에서 인간은 정말로 나약한 존재였고,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는 한 마디로 인간이 상대하기에는 벅찬 존재들이었다.
비록 실존하지 않는 상상 속의 존재들이었지만 인간의 상상력은 이 둘의 대결을 성사시켰다. 이런 상상력의 결합체가 바로 이 영화의 전편이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였고, 전편에서 에일리언의 탄생 배경이 밝혀지게 된다. 전편에서 에일리언은 전사 프레데터의 전투 연습을 위해 만들어진 생물체에 불과하였다. 자신들의 싸움 상대로서 이렇게 무시무시한 생명체를 탄생시키다니 그 발상자체가 무시무시할 따름이었지만 그렇게 전편에서 에일리언은 프레데터에 의해 모두 제거되고 이들은 에일리언과의 전투에서 사망한 동료 프레데터의 시체를 정찰기에 싣고 자신들의 별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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