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건국 설화
- 최초 등록일
- 2012.01.19
- 최종 저작일
- 2012.01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구려, 백제, 신라 건국 설화
목차
없음
본문내용
① 고구려 건국 설화
동부여의 금와왕은 해모수의 아이를 잉태한 채 방황하고 있는 유화를 만나 자신의 집에 두었는데 햇빛이 따라가며 비추더니 얼마 후 알을 낳았다. 왕이 개, 돼지에게 주어도 먹지 않으며, 길에 버리니 소나 말이 피해가고 들에 버리면 새와 짐승이 덮어 주었다. 알을 깨고 한 아이가 태어났는데 영특하여 스스로 활과 화살을 만들어 쏘니 백발백중이었다. 금와왕의 일곱 아들이 주몽의 재주를 따르지 못해 시기하여 해치려 하자 주몽은 이를 피해 도망하였다. 엄수에 이르러 “나는 천제의 아들이요, 하백의 손자다. 나를 해치려는 자가 뒤쫓아 오니 어찌하면 좋겠느냐?”하니 물고기와 자라가 다리를 놓아 주몽을 건너게 하고 사라졌다. =② 백제 건국 설화
졸본 부여로 내려온 주몽은 왕의 둘째 딸을 아내로 맞이하여 두 아들을 낳았는데 첫 아들은 비류라 하고 둘째는 온조라 하였다. 주몽이 왕위에 올랐을 때 부여에서 낳은 유리가 찾아오자 태자로 책봉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