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학 연습문제 (2~11)
- 최초 등록일
- 2012.01.14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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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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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캐나다와 호주의 무역량 차이나는 이유는?
무역의 장애물 : 거리, 무역장벽, 국경
이 중에서 거리 라는 장애물을 생각해보면, 캐나다는 NAFTA로 경제 규모가 큰 미국과 멕시코와 관세나 국제구멱의 다른 장벽이 없는 편한 교역길을 개척해놓았다. 즉 무역협정 효과가 있다면, 국가들의 GDP와 국가 간의 거리가 동일할 경우 무역협정은 그렇지 않을 때보다 무역상대국들 간에 상당히 더 많은 무역을 유발한다.
중력모형 : 여타의 조건이 같을 때 두 국가 간의 무역은 그들의 GDP의 곱에 비례하고 거리에 반비례한다.
모든 추정된 중력모형은 국제무역에서 거리는 강한 음의 효과를 나타낸다. 전형적인 추정치는 두 국가 간의 거리가 1% 멀어지면 국가 간의 무역은 0.7%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재화와 서비스의 수송비의 증가를 부분적으로 반영한다. 국가들의 밀접한 인적 접촉이 무역을 강화하고 인적 접촉은 거리가 멀수록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미로 남부의 홀로 떨어진 호주는 무역규모가 작을 수 밖에 없다.
4. 동아시아 국가들의 무역비중 증가이유
동아시아 국가들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이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큰 동아시아 국가 들과의 무역 관계를 만들었다.
예전에 동아시아 국가들의 경제는 시장이 상당한 금액을 가져오려면 매우 작아서 불가피하게 더 먼 곳의 선진국과의 교역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동아시아 국가들의 경제가 점점 성장함에 따라 서민들의 전체적인 소비 수요가 상승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전에는 부유한 선진국들에게 수출의 포커스가 맞춰졌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아시아 국가들도 부유한 선진국대열에 많이 쫓아감으로써, 서로가 또 다른 수출 목표가 된 것이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중력모형은 두 국가간의 무역은 그들의 GDP의 곱에 비례하고 거리에 반비례한다고 하였다. 동아시아 국가들의 GDP는 상승하였고, 거리는 서양의 다른 여타 국가들보다 가깝다.
그러므로 굳이 운송비와 시간을 들여가며 먼 곳까지 가지 않고, 같은 값이라면 소비 여력이 생긴 가까운 인근의 동아시아 국가와 거래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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