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 고려청자 - 청자어룡형주자를 보고

등록일 2002.10.2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릴적부터 들어서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고려 청자의 빛깔을 지금은 똑같이 낼 수 없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그 오묘한 색을 만들어 내기 위해 별별수단을 다 썼다 했다. 심지어는 자신의 몸을 가마에 던지는 사람도 있다 했다.하지만 그 색깔을 흉내낼 수는 있지만 그대로 만들어 낼수는 없다 했다. 어린 나로서는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길래...
국립중앙박물관의 고려자기실을 들어가기 전 이런 생각들이 스쳐 갔다. 여러 자기들을 보고 감탄하던 중에 한 청자가 눈에 들어왔다.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수 없게 하는 힘을 가진 청자엿다. 청자어룡형주자. 이 청자가 유독 내 맘을 사로잡은 이유는 특이한 모양에서 비롯될 것이다. '주전자의 모양은 이런 것이다'라고 머릿속에서 평범한 주전자의 모양만을 생각하던 나에게 이 주전자는 강렬항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게 과연 주전자일까?마치 용을 연상시키는 머리, 물고기 모양을 한 몸체에, 연꽃봉오리와 연잎이 달린 줄기를 엮은 모양의 손잡이가 달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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