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기 성장발달
- 최초 등록일
- 2011.12.20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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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아기 성장 발달
목차
없음
본문내용
1개월
-체중이 6개월 동안 매달 680mg 증가
-키는 6개월 동안 매달 2.5cm씩 증가
-머리둘레는 첫 6개월 동안 매달 2cm 씩 증가
-원시적 반사가 강하게 나타난다.
-댄스반사가 사라짐
-대부분의 영아가 비호강 호흡을 함
-엎드렸을 대 골반을 높이 들어 무릎을 배 및에 두지 않은 구부린 자세를 취한다(출생시 무릎은 배 아래 구부려져 있다.)
-엎드렸을 대 머리를 옆으로 돌리 수 있으며, 침대에서 순간적으로 머리를 들 수 있다.
-누워 있을 때 앉는 자세로 끌어당기면 머리쳐짐(head lag)이 나난다.
-옆드려 있는 자세에서 순간적으로 머리를 평생으로 들 수 있다.
-반듯이 드러누웠을 때 비대칭적 긴장성 경반사가 나타난다.
-엎드려 있을 때 기는 동장을 한다.
-세워서 잡아 주면 무릎과 둔부를 걷는 시늉으로 주춤댄다.
-앉아 있는 자세에서 등이 둥글며, 머리를 못 가눈다.
-손은 거의 주먹을 쥐고 있다.
-잡는 반사가 강하다.
-딸랑이를 손에 움켜쥔다.
-움직이는 물체에 시선을 고정할 수 있다.
-밝은 빛을 따라 간다.
-목소리가 들리면 조용해진다.
-불쾌함을 표현하기 위해 운다.
-작은 목소리를 낸다.
-젖먹일 때 조용히 소리를 낸다.
-아버지나 어머니가 영아에게 말할 때 부모의 얼굴을 주의 깊게 바라본다.
-아버지나 어머니가 영아에게 말할 때 부모의 얼굴을 주의 깊게 바라본다.
2개월
-소천문이 닫힌다.
-기는 반사가 사라진다.
-엎드렸을 때 등이 덜 구부려진다 ; 둔부가 편편하고 다리를 신전, 팔은 굴곡, 머리는 옆으로 한 자세
-앉는 자세로 일으킬 때 머리 처짐 현상이 덜하다.
-복부를 지지하고 높이 들었을 때 몸의 다른 부분과 같이 머리를 평면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엎드렸을 때 머리를 바닥에서 거의 45도 로 들 수 있다.
-앉힐 때 머리를 들지만 머리가 앞으로 기울어진다.
-비대칭적 긴장성 경반 사를 간헐적으로 나타낸다.
-잡는 반사가 사라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