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중세사] 관능과 이상이 공존하는 중세의 사랑

등록일 2002.10.25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중세의 가을이란 책에서 흥미있게 읽었던 부분인 중세의 사랑에 대한 짧은 서평입니다. 유명한 책인만큼 서평도 많겠지만, 이 부분에 있어선 나름대로 잘 썼다구 자부하고 있는 만큼 님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리진 않을 겁니다.
도움이 되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참으로 악한 세계이다. 증오와 폭력이 횡행하고 불의가 만연하며 악마는 그 어두운 날개 밑 에 땅을 암흑으로 뒤덮고 있다. 그리고는 전반적인 쇠퇴가 찾아온다. 그러나 인간성엔 변함이 없다. 교회는 싸우고 설교가와 시인들은 슬퍼하고 권고한다. 그러나 아무 소용이 없다.
이것은 {중세의 가을}에서 저자 호이징가가 중세의 어두운 일면을 묘사한 부분이다. 그러나 과연 중세를 '악마의 어두운 날개로 인해 온통 암흑으로 뒤덮인' 암흑의 세계라고만 말할 수 있을까? 호이징가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시대 전체가 보다 아름다운 삶을 열망한다.1) 현재가 어둡고 혼란스러울수록 이같은 열망은 더욱더 강렬해 지기 마련이다.
즉, 어둠이 있으면 또한 밝음이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세에서 우리가 잊고 있었던 밝음은 무엇이 있겠는가? 필자는 중세의 금욕적인 종교의식이나 죽음에의 공포로 인해 어느 시대에나 존재하고 있는 사랑이란 개념이 이 시기에서는 크게 인식되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싶다.

참고 자료

호이징가, {중세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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