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생활

소개글

수업 A+ 받은감상문 입니다. 내용확실 보장합니다.

목차

1.보일의 법칙
2. 일정 성분비의 법칙
3.배수비례의 법칙
4.기체 반응 부피의 법칙
5.몰(mole)의 개념
6.아보가드로의 수

본문내용

1. 보일의 법칙
일정온도에서 기체의 압력과 그 부피는 서로 반비례한다는 법칙으로 1662년 영국의 R.보일이 실험을 통하여 발견하였다.
기체 분자 운동론을 통한 설명 실린더에 일정한 양의 기체를 넣고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피스톤을 서서히 누르면, 실린더 속에 들어있는 기체의 부피가 점점 줄어든다. 이때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면 기체 분자들의 평균 속도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분자들이 한번 벽에 충돌할 때 미치는 힘은 같다. 따라서 기체의 압력은 분자들이 용기의 벽에 충돌하는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 기체의 부피가 감소하면 단위 부피당 분자 수가 많아지므로 용기의 벽에 충돌하는 분자 수가 많아져서 기체의 압력이 높아진다. 반대로 기체의 부피가 증가하면 단위 부피당 충돌하는 분자 수가 감소하므로 기체의 압력이 낮아진다.

2. 일정 성분비의 법칙
화합물을 구성하는 각 성분원소의 질량비는 항상 일정하다는 법칙으로 프랑스의 화학자 프루스트가 1799년에 발표했다.
1789년 질량 보존의 법칙이 발표된 후 프랑스의 과학자 C.L.베르톨레(C.L.Be rthollet)는 일정량의 철에 결합하는 산소의 양이 연속적으로 변한다는 것을 발표하였다. 그후, J.프루스트(J.Proust)는 산화철을 이용한 보다 정확한 실험 결과로 베르톨레의 주장을 반박하였다. 또한 프랑스 전역에서 산출되는 염기성 탄산구리의 구성성분의 비율을 조사하고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과 비교하여 탄소, 산소, 구리의 질량비가 일정하다는 것을 알아냈다. 즉, 물질이 순수하다면 그 물질은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나 자연상태의 것이나 일정한 조성비를 가진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