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인 안중근
- 최초 등록일
- 2011.11.28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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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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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문_대한국인 안중근(강석하)
도마 안중근, 안중근은 천주교의 독실한 신자였으며 당시 우리나라의 적 이토 히로부미를 총살했던 인물이다. 도마 안중근은 백범 김구만큼이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위대한 영웅으로 남아있는 열사이다.‘대장부, 세상에 났으니 큰 뜻을 품노라’표지에 적혀 있는 한 구절이다. 이 구절에서 안중근의 용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알 수가 있었다. 안중근의 유년시절 이름은 응칠이다. 북두칠성을 따와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그리고 아버지가 천주교인인 집안에서 자라나 대한 독립을 위한 큰 뜻을 품었다. 그런 그는 결국 해냈다. 대한민족의 원수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는데 성공했던 것이다. 도마 안중근은 그 당당한 기개에도 불구하고 권력에 눌려 사형에 처하고 말았지만, 그의 깊은 혼은 지금까지도 계속 전해지고 있다. 얼마나 위대하면 곳곳에서 발견된 안중근 열사의 글귀들이 단지 직접 몇자 썼다는 이유로 몇천만원씩 하는 것인지 그 가격이 말해준다. 최근 군사학 시간에도 안중근 열사의 위대함을 보여주었다. 비록 일찍이 숨을 거두었지만 내가 예전에 보았던 모 프로그램에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명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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