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고

등록일 2002.10.2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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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난장이인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와 영수·영호·영희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도시의 소외 계층이다. 어렵지만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들의 삶은 재개발 사업으로 인한 철거 계고장이 날아오면서 파국으로 치닫는다. 어느 날, 철거는 간단하게 끝나 버리고 그들의 손에 아파트 딱지만 주어진다. 입주권이 있어도 입주비가 없는 행복동 주민들은 시에서 주겠다는 이주 보조금보다 약간을 더 받고 거간꾼들에게 입주권을 판다. 그동안 난장이 아버지가 채권 매매, 칼 갈기, 건물 유리닦이, 수도 고치기 등으로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였으나, 어느 날 혀가 안으로 말리는 병에 걸려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어머니는 인쇄소 제본 공장에 나가고 영수는 인쇄소 조역으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나간다. 영호와 영희도 몇 달 간격으로 학교를 그만둔다. 투기업자들의 농간으로 입주권의 값이 뛰어오르고 난장이네도 승용차를 타고 온 사나이에게 입주권을 판다. 그러나 명희어머니에게 전세값을 갚고 나니 남는 것이 없다. 영희는 승용차를 타고 온 사나이를 따라 집을 나간다. 영희는 그때부터 그 투기업자와 함께 생활하게 된다. 그 투기업자에게 순결을 빼앗긴 영희는 투기업자가 자기에게 했듯이 그의 얼굴에 마취를 하고 가방 속에 있는 입주권과 돈을 가지고 행복동 동사무소로 향한다. 서류 신청을 마치고 가족을 찾으러 이웃에 살던 신애 아주머니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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