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의눈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1.11.17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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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줄리아의눈을 보고 생각나는대로 배운 것들 act와 도입 씨뿌리고 거둬들이기 시나리오 가이드 책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개인적으로 짧게 분석 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선천적 시력장애로 고통 받고 있는 줄리아는 같은 증세로 이미 시력을 상실한 쌍둥이 언니 사라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는다. 언니의 자살에 의문을 품은 그녀는 남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기묘한 분위기의 수상한 이웃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라의 남자친구, 무언가 감추고 있는 듯한 남편의 이상한 행동들… 파헤칠 수록 의혹은 더욱 커져만 가고, 그러던 중 남편의 실종으로 더욱 큰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 줄리아. 그녀의 시력은 점점 악화되기 시작하는데….
분석
주인공의 시점을 보여주면서 관객도 같이 시력을 잃는 듯 함과 사운드의 강조 강한 사운드로 관객 또한 시각보다 청각에 의존 및 압도된다.
진실을 파헤쳐 범인을 잡으려는 주인공과 주인공을 너무 사랑하여 시력감퇴를 막으려고 막는 둘 간의 갈등 심리적 갈등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둘의 O.T.S 샷에 앞에 있는 인물의 노우즈 룸은 죽이고 뒤편에 뒤에있는 배우를 보여준다.
도입
눈이 하얗게 멀어버린 주인공 언니가 무언가를 경계하고 두려워하며 도망치다가 결국 자살한다.
act
언니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범인을 찾기 시작한다. 시력을 잃어가며 두려워 한다.
act2
범인을 찾는 도중 범인이 계속 나타나지만 잡지 못한다. 그러다 시력을 잃게 되지만 다시 수술을 하게 된다. 수술 후 간병인 이반이 자신을 도와준다. 붕대를 풀기 4일전 붕대를 풀었더니 보인다 그러나 리아가 말한 대로 범인은 이반인척 하는 지금 이반이라 칭하는 자였고 그는 자신과 언니의 사진을 도배하고 리아마저 죽였다. 그러나 이반앞에서 아닌척 연기를 한다 눈앞에 칼을 갖다 대고 차에 약을 타는것을 보고, 그러다 범인이 의심을 하여 냉동고로 가서 냉동고를 여니 진짜 이반이 얼어있다. 놀람에 눈이 보이는 것을 들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