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한옥마을 답사를 통한 조사
- 최초 등록일
- 2011.10.25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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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촌한옥마을 답사를 통한 조사 PPT입니다.
목차
1. 북촌문화센터 북촌에 관한 관광정보와 여러가지 문화정보를 제공한다
2. 북촌길에서 창덕궁이 내려다 보인다.
본문내용
권문세가들이 모임.
그것이 곧 서울에 있어서의 북촌의 형성
북촌 - 일제시대
1919년을 전후하여 계층분화, 학구열이 상승
- 지방의 유학생이 서울로 상경
- 일본인들이 대량으로 이주
1930년대 일본이 우리나라에 전쟁무기 생산을 위한 공업화를 추진
- 대도시 인구의 팽창으로 주택이 부족
- 새로운 도시건설과 도시내부구조의 재편성이 불가피하게 됨
도시화 과정
- 큰 주택들이 헐리고 여러 체의 작은 한옥(개량주택)이 들어섬
- 한옥지구인 북촌을 중심으로 한국인 거주지역이 형성
- 일제가 남촌위주의 개발로 종로의 상업기반이 잠식됨
북촌 - 해방 이후
1945년 해방과 1950년 6.25전쟁 등의 사회적 혼란
- 서울에 인구가 집중으로 무허가 건물과 불법거주지가 발생
- 도심건축규제가 이루어져 도심 공동화 현상을 촉진
- 신 주택 및 아파트의 대량보급과 생활의 편리성을 우선 추구하는 주거문화의 변화로 새로운 주택이 건축되고 대형 사무건물 및 상가건물이 들어서면서 북촌전통한옥마을의 원형을 잃어갔다.
1983년 건축규제를 시작
- 전통한옥에 상업기능의 전환과 지역 내 지방문화재의 관리 소홀로 보존가치의 약화를 초래
1994년 최고 고도지구가 완화
- 개별적인 신축, 중축 행위가 급증
- 집단불량 주거지에 주거환경개선 사업의 시행
- 전통적인 경관을 잃어버린 낙후된 지금의 북촌이 됨
고유의 정취가 깃든 가회동/계동일대 북촌지역은 서울 600년 역사와 함께 해온 우리의 전통주거지
1977년 최고고도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1983년 집단 4종 미관지구로 지정하는 등으로 한옥보존을 위한 규제 정책을 추진
개/보수 금지 및 건축규제 일변도의 한옥보존정책은 거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악화시키고 주민들의 민원을 초래
1991년 규제완화를 계기로 한옥이 헐리고 다세대/다가구 주택들이 난립하게 되는 등으로 현재 북촌지역 약 195,000평에 약 2,200여동의 건축물 중 40%인 860여동이 존치되어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