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 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11.10.17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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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황금비의 정의와
실생활에 적용되는 예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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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황금비는 주어진 길이를 가장 이상적으로 나눌 수 있는 비율을 이야기한다. 하나의 선분AB가 있을 때 그 선분위의 한 점 P를 구하여 AB:AP=AP:BP를 만족할 때 AP:BP를 황금비라고 한다. 황금비는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들이 발견을 했으며, 19세기부터 황금비라고 불리어졌다. 사람이 느끼기에 가장 아름답다고 해서 황금비율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이 비율을 신이 주신 비율이라고 해서 향후 모든 건축물에 사용되었다. 이러한 황금비의 근사값은 약 1.618이며 정확하게는 1: 인 무리수이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정오각형 안에 황금비가 내재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그것을 큰 자랑이라고 생각하여 별 모양의 정오각형을 그들의 심볼 마크로 만들어 가슴에 달고 다녔으며, 피타고라스도 그 마크를 모자에 표시하고 강당에 섰다고 한다.
또한 오늘날에도 미의 기준이라고 칭송받는 비너스 여신상은 인체에서 배꼽을 중심으로 상체 부분 대 하체 부분, 그리고 허리 넓이에 대해 어깨 넓이의 비가 황금비인 약 5:8의 균형을 지니고 있다. 비너스 여신상 외에도 피라미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인체비율그림, 파리의 개선문 등에도 황금비를 이용했다고 알려져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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