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역][노인주거생활][주거문화][주거형태]주거지역의 개발주체, 불량무허가주거지역의 실태, 노인의 주거생활, 주거문화의 접근방법, 부가적요소와 주거형태, 세계각국의 기후에 따른 주거형태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1.10.05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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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거지역의 개발주체, 불량무허가주거지역의 실태, 노인의 주거생활, 주거문화의 접근방법, 부가적요소와 주거형태, 세계각국의 기후에 따른 주거형태 분석
목차
Ⅰ. 주거지역의 개발주체
Ⅱ. 불량무허가주거지역의 실태
Ⅲ. 노인의 주거생활
Ⅳ. 주거문화의 접근방법
1. 비교문화적 접근방법
1) 대상을 적절히 선정
2) 비교의 기준을 명확히 설정
2. 주거문화의 비교문화적 접근
1) 내부
2) 외부
Ⅴ. 부가적요소와 주거형태
1. 종교
2. 재료
3. 기후
4. 경제
Ⅵ. 세계각국의 기후에 따른 주거형태
1. 냉대기후(유럽) - 네덜란드의 풍차, 핀란드의 통나무집
2. 대륙성기후(몽고) - 게르
3. 열대기후(동남아시아)
4. 건조기후(아라비아반도, 아프리카)
5. 온대기후(우리나라)
6. 한대기후(알라스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주거지역의 개발주체
주택개발과정에는 다양한 주체(agents 내지는 actors)들이 관련되어 있으며, 이들의 역할과 의사결정은 실제 개발과정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부동산 개발과정의 연구에 있어 행태적 의사결정 접근(behavioural or decisionmaking approaches)은 주택개발과 관련된 각 주체(actor)들의 역할과 단계별 작업을 실행하는 주체의 의사결정 과정을 중요시 한다. 그런데 행태적 의사결정 접근은 각 주체들을 분석하는 관점에 따라 개별 주체의 독립적 접근(individualist approach)과 상호작용적 접근(interactive approach)의 두 가지 범주로 구분되는데, 상호작용적 접근이 더 나은 현실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Gore & Nicholson, 1991)
일반적으로 개발과정에 관련된 주체는 크게 공공과 민간으로 구분되며, 공공의 경우 국가, 지방자치 단체(local authority), 그리고 제반 공공기관 등이 그리고 민간의 경우 토지소유자(landowner), 개발업자(developer), 건설업자(constructor 혹은 builder), 금융 관련 주체들(financier), 계획가(planner), 부동산중개업자(estate agent), 소비자(consumer) 등이 포함된다. 그리고 이들은 활동 영역에 따라 ①부동산 및 건설업 관련 주체 ②일반 산업 및 공익 사업체 ③주택소유자 ④정부기관 등의 네 집단으로 나누기도 한다(Feagin et al, 1982; Knox, 1994). 각 주체들이 개발과정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이들 간의 관계는 상황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각 각의 목적이나 동기 등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먼저 토지소유자는 토지매각 결정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개발과정의 초동적 계기를 제공하여 개발의 시작을 담당한다. 기존의 연구에 의하면 토지소유자의 유형과 이들의 토지소유 패턴, 그리고 구체적인 개발동기 및 행태 등은 개발과정과 개발에 의해 형성된 공간이나 건물 및 경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Massey & Catalano, 1979; Goodchild & Munton, 1985; Adams & May, 1991; Knox, 1994). 그런데 기존 주택의 개발일 경우 주택소유자(homeowner)
참고 자료
김영태(2006) - 주거복지정책, 제1회 주거복지사 자격연수 자료집
김혜승(2008) - 최저주거기준과 최저주거비 부담을 고려한 주거복지정책 방향, 국토연구원
김진애(1995) - 우리의 주거문화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 서울포럼
이인수(2005) - 노인주거복지와 실버산업, 일진사
이규민(2004) - 세계의 지속가능한 도시주거, 발언
정준현(1999) - 주거와 환경, 대구대학교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