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과학
- 최초 등록일
- 2011.09.09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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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술과 과학에 대해 조사연구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1.황금분할의 정의
2.황금분할의 유래
3.황금분할의 활용
1)생활속의 황금분할
2)자연속의 황금분할
3)예술속의 황금분할
4.맺음말
본문내용
<황금분할이란?>
황금분할 또는 황금비는 주어진 길이를 가장 이상적으로 둘로 나누는 비로, 근사값이 약 1.618인 무리수이다. 기하학적으로 황금분할은 이미 유클리드가 정의한 이래 예술분야, 특히 건축, 미술 등에서 즐겨 응용되었다. 황금비는 기하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상수이다. 특히 오각형에 연관성이 크다. 예를 들어, 정오각형의 한 변의 길이와 대각선의 길이의 비는 황금비이다. 피보나치 수는 황금비를 포함한다. 고대 그리스로부터 건축물을 아름답게 짓기 위해 황금비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명함, 담뱃갑, 신용카드 등에서도 볼 수 있다. HDTV 나 컴퓨터의 와이드 모니터 등에는 16:9, 15:9(5:3), 16:10(8:5) 등의 비율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것은 황금비의 근사값이라 할 수 있다.
<황금분할의 유래>
황금분할은 고대 그리스에서 발견되었고, 가장 조화가 잡힌 비(比)로서 이와 같이 이름하게 된 것인데, 르네상스의 볼로냐의 수도승 루카 바티리오에 의하여 ‘신성비례’라고 이름 할 정도로 중요시되었다. 특히 시각에 호소하는 도형이나 입체 등에서는 이 비를 많이 이용해 왔으며, 예를 들면 직사각형의 두 변의 비가 황금비가 되는 것은 여러 가지 비례의 직사각형 중에서 가장 정돈된 직사각형이라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