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요`를 읽고

등록일 2002.10.0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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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독서세미나 수업을 통해 파인만의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물리학자라기보다는 그저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는 인물 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인간이 만들어낸 최고의 살상무기라고 하는 원자폭탄을 만듦은 물론 미국에서 아인슈타인 못지 않은 명성을 떨친 인물이라는 것을 책을 읽고 나서야 알았다.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의 일대기를 그린 단순한 내용일 것이라 짐작하고 책을 읽기 시작하였는데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수록 '파인만이란 사람이 정말 이런 행동을 했을까?' 하는 의문마저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파인만으로부터 닮고 싶은 점이 생겼는데 그것은 바로, 사물을 대하는 남다른 시각과 자신의 욕망을 거리낌없이 표현하고 또 실천하는 그의 대담성과 실천성이다. 파인만은 물리학에 있어서 세계의 석학이라는 칭호와는 어울리지 않게 물리학과 전혀 관계가 없는 일임에도 관심만 있다면 무슨 일에든지 도전적이었고 모험심이 가득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이 가는 분야에 있어서 자신의 꿈을 시도해볼 마음은 있어도, 파인만처럼 그것을 직접 실천에 옮기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파인만이 천재적인 물리학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질문에 대한 정답을 주입 시키기 보다는 이해하는 사람입장에 서서 그것을 보다 쉽게 설명하여 이해시키려 했던 그의 아버지의 교육방식도 일조 했다고 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물을 바라보는 그의 끊임없는 호기심과 실험정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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