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의 이해
- 최초 등록일
- 2011.08.16
- 최종 저작일
-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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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소설의 이해
목차
윤이형 – 큰 늑대 파랑
김애김애란 – 물 속 골리앗
본문내용
윤이형 – 큰 늑대 파랑
송 가리 >> 이 소설을 읽고 영화랑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소설로 아주 기이하고 피비린내 나는 공포영화를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최 진아 >> 좀비 뿐만 아니라 컴퓨터 안의 그림이 살아 움직인다는 설정이 독특했다.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면 나는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 현 >> 수동적이고 무의미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잡아먹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늑대 파랑을 피하려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또한 언제나 자신의 의지를 믿고 따라라.
한 규헌 >> 하나의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를 읽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좀비를 소재로 한 작품이 있다니 놀라웠다. 그 동안 봤던 영화 속 좀비의 모습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왜 사람들이 좀비가 되는 끔찍한 상황을 배경으로 했을까?
좀비 : 부활한 시체.
또는 대기업이나 거대한 조직 내에서 무사안일에 빠져 주체성 없는 로봇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한번 좀비가 되면 다시 인간이 될 수는 없다.)
청춘과 꿈을 잡아 먹히는 젊은이들을 좀비에 비유.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가는 무기력함과 상실감, 비관적인 마음, 자책감.
천편일률적으로 일괄화 되어버리는 암울한 현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