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금연운동][흡연][담배][간접흡연][폐암][청소년흡연][체중][혈관질환]금연의 유익, 금연의 과정, 금연의 권고사항, 금연과 체중, 금연과 혈관질환, 금연의 심상훈련, 금연의 관련표어, 금연의 정책 방향 분석

소개글

금연의 유익, 금연의 과정, 금연의 권고사항, 금연과 체중, 금연과 혈관질환, 금연의 심상훈련, 금연의 관련표어, 금연의 정책 방향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금연의 유익
1. 금연의 건강상 유익
1) 금연 20분
2) 금연 8시간
3) 금연 12시간
4) 금연 48시간
5) 금연 72시간
6) 금연 2주
7) 금연 9개월
8) 금연 1년
9) 금연 5년
10) 금연 10년
2. 금연의 경제적 유익

Ⅲ. 금연의 과정
1. 계획전(precontemplation) 단계
2. 계획(contemplation) 단계
3. 실행(action) 단계
4. 유지(maintenance) 단계

Ⅳ. 금연의 권고사항

Ⅴ. 금연과 체중

Ⅵ. 금연과 혈관질환
1. 관상동맥질환, coronary heart disease, CHD
2. 대동맥류(大動脈瘤) aneurysm
3. 말초동맥폐쇄성질환 peripheral artery occlusive disease
4. 뇌혈관질환 cerebro vascular accident, CVA

Ⅶ. 금연의 심상훈련

Ⅷ. 금연의 관련표어

Ⅸ. 금연의 정책 방향
1. 금연클리닉의 활성화
2. 금연건강상담 전문교육 및 훈련 과정의 운영
3. 금연구역의 확대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금연지도자 또는 금연운동가는 흡연자를 공격하고 뜯어 고치는 교도행정관이 아니다. 흡연자가 흡연을 하게 된 과정을 이해하고, 그들이 일종의 피해자 인 점을 이해해 주어야 한다. 특히 그들이 금연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가 니코틴에 의한 중독임을 설명해주고, 흡연이 끊기 어려운 습관임을 강조하고 혹시 그들이 실패할 경우에 옆에서 격려해주고 다시 시도할 수 있는 자존심을 남겨주어야 한다. 금연지도자는 흡연자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그들이 자신의 흡연습관을 변명하거나 금연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할 때 비웃지 말고 진지하게 그들을 이해 해주어야 하고, 혹시 사실을 왜곡하는 말이 있을 경우에는 진지하게 오류를 지적해야 한다.
즉 금연운동가는 흡연자를 돕는 도우미이고, 그들의 친구인 것이지 잘못을 저지른 인간들을 고치거나 혼내려고 찾아 온 정의의 사자 또는 심판자가 아니다.
물론 의지가 강하고, 동기(動機)가 확실한 사람은 혼자서 얼마든지 담배를 끊을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흡연자들에게 금연은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좋은 행동요법을 배우고, 니코틴 패치를 사용하고, 체중을 조절하면서 금연을 한다면 성공률은 훨씬 높아진다. 대개 담배를 끊다가 실패한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가 약하다고 생각하고, 좌절감을 겪는다. 그러나 금연은 단순히 의지만으로 극복할 수 없는 복병이 많다는 점을 이해하고, 혼자 노력해서 어려울 때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참고 자료

ⅰ. 구로구보건소(1988), 구로 느티나무 금연학교
ⅱ. 대한가정의학회(1995), 한국인의 평생건강관리, 고려의학
ⅲ. 보건 복지부, 금연합시다(1996)
ⅳ. 정유석(2000), 금연을 위한 동기유발 상담
ⅴ. 한국금연운동협의회(1997), 담배와 건강, 한국금연운동협의회
ⅵ. 한국금연운동협의회(2001), 담배 없는 맑은 세상, 서울 : 한국금연운동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