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토플러- 불황을 넘어서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1.07.01
- 최종 저작일
- 2011.05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앨빈토플러 불황을 넘어서 독후감입니다.
열심히 썼고, 좋은 점수도 받았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앨빈 토플러 하면 처음으로 떠오르는 단어는‘제3물결’이라는 책 제목이다. 읽지는 않았지만, 오며가며 들은 바로 제3물결=앨빈 토플러=미래학자 이정도가 끝이었다. 정말 솔직히 말하면, 내가 읽는 책은 극히 제한적이다. 소설, 과학, 미술분야의 책만 읽고 그 외에는 거의 보질 않는다. 경제나 정치쪽은 이과라 자세하게 배우지 않았을뿐더러 아는 것도 많지 않아 더 관심도 안 가지게 되고, 어려워서 보지 않으려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과제니까 한번 진득하게 읽어나 보자!’이런 마음으로 책을 잡았다. 그러나 읽을수록 정말 충격적이었다. 원래 이 책은 1970년도 중반에 나온 책이다. 그러나 1970년대에 이미 닥쳐올 미래사회의 전망과 또 그 미칠 파장에 대하여 언급하였고, 이제 30년이 지난 지금의 상황에 적용하여도 무방하리만큼 정확한 그의 통찰력에 대하여서는 가히 소름이 끼친다. 이 책에서 이미 그는 오늘의 세기적 불황이 닥쳐올 것이라는 것을 오래전부터 예측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