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 불황을 넘어서 독후감.- 핵심내용 분석과 개인적인 느낌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09.12.13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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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 신촌 Y대에서 중간고사 대체레포트로 제출 A+받은 레포트입니다~
책의핵심내용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저의 개인적인 시각을 추가해 체계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목차
앨빈 토플러, 불황을 넘어서 독후감.- 핵심내용 분석과 개인적인 느낌을 중심으로.
목차.
서론 - 불황을 넘어서., 무엇을 말하고자하는가?.
본론- 불황을 넘어서.,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
- 금융위기 이후 세계는 어디로 가는가?.
-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불황을 넘어서.
결론- 불황을 넘어서,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이 위기의 본질을 파헤치고 통합적인 해법을 이끌어낸다.
경제주체의 통제력 찾기, 새로운 경제안정장치 마련하기, 새로운 고용정책과 정책결정방식 수립하기 등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은행은 대출기간을 더 짧게 가져가려 할 것이고 장기 모기지론의 판매를 줄이려 할 것이다.
또한 개인이나 기업 모두 조합결성을 기피할 것이고,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측에서는 30일짜리 금융상품도 불안하다고 생각하여 더 짧은 기간의 금융상품을 이용하려 할 것이다.
심지어 정부에서 보증하는 채무에 대해서도 12시간 이상 돈을 빌려주지 않으려는 분위기가 확산될 것이다.
우리는 향후 몇 년 동안 의심의 여지없이 지독한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하지만, 무엇을 해보아도 퇴보하게 될 거라는 걱정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발전하게 될 거라는 믿음만큼이나 어리석은 것이다.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불황을 넘어서.
토플러는 지금까지 대다수의 경제전문가들은 시장을 예측함에 있어 속도라는 변수를 제대로 대입하지 못했고, 결국 그들의 예측은 크게 어긋나고 있다고 분석한다.
경제위기가 지속되면 사람들은 식량위기가 닥쳐올 거라는 두려움을 갖게 되는데, 그로 인해 곡물가격이 폭등하고 농업회사의 수익은 치솟을 것이다.
그럼 세계적인 농업회사들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다른 회사를 인수하고 기업의 규모를 더욱 늘리려고 할 것이다.
세상은 무질서해지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