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학과] 마르틴 하이데거

등록일 2002.09.24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하이데거의 삶의 여정

<본론>
·존재의 의미에 대한 물음과 기초 존재론
· 인간 현존재의 실존성
· 존재자의 이해와 세계
·현존재의 이해와 자기존재
·존재이행: 이해, 처해있음, 말
· 인간 현존재의 시간성
· 하이데거 철학의 영향

<결론>
·하이데거 철학이 철학사에 기여한 철학사적 의미

·<참고도서>

본문내용

·존재의 의미에 대한 물음과 기초 존재론

그의 주저 {존재와 시간}에서 하이데거는, 누구나 자명하게 알고 있다고 여기고 있고, 철학자들도 너무나 자명해서 물음의 여지마저 없는 것으로 간주하는 바로 그 "존재"(있음)의 의미에 대해서 물음을 던진다. 하이데거가 보기에 지금까지의 전 서양 철학의 역사는 "지속적으로 눈앞에 현재"하고 있는 것만이 참된 의미의 존재로 지칭될 수 있다는 주장에 의해 지배되어 왔다. 이렇듯 (본래의) "존재의 의미"는 언제나 지속적 현재라는 이념의 지평 안에서 파악되어 왔다. 하이데거는, 다양한 존재자와의 관계 속에서 이미 나름대로 "존재를 이해"하고 있으며, "죽음을 향한 존재"로서 그 자신 철두철미 "시간적인" 존재인 인간 현존재 (현존재는 존재를 이해하며 존재하는 한에서의 인간을 지칭하는 하이데거의 독특한 표현이다) 에서 찾는다. 이렇게 존재의 의미를 묻는 존재물음에 존재를 이해하며 실존적으로 존재하는 인간 현존재가 문제를 푸는 열쇠로서 등장한다.
이미 하버마스가 옳게도 지적하였듯이 하이데거의 현상학 내지 실존철학이 현대사회에 기여한 가장 큰 공로의 하나는 "과학에 의해 식민지화되어 가고 있는 생활세계의 위기"를 깨닫게 해준 점이다. 그리고 근세철학이 가장 확실한 기반인 "사유하는 나"에서 출발하여 인간주체를 <사유>에서부터 규정하여 인간의 다른 차원을 간과하고 있음을 꿰뚫어 보고 인간의 주체성을 새롭게 규정해야 할 과제로 제시한 것은 분명 실존철학의 공로일 것이다.
상황에 내던져진 인간으로서, 사유 내지는 순수의식으로서의 <나>는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지 않고, 역사나 문화에 예속됨이 없이 대상을 자기 앞에 마주 세워 놓으며 대상을 구성하며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지만, 이제 육체를 가진 인간은 더 이상 그러한 영원과 보편 속을 떠다닐 수 없게 되고. 실존적 인간은 육체를 가진 인간으로서 언제나 상황 속에 내던져져 있는 존재이다.

참고 자료

마르틴 하이데거,《존재와 시간》, 이기상 옮김, 까치 1998.
F.-W. 폰 헤르만, 《하이데거의 예술철학》, 이기상/강태성 옮김,
문예출판사 1997.
발터 비멜,《하이데거》, 신상희 옮김, 한길로로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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