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소비사회 소비자뉴스
- 최초 등록일
- 2011.06.13
- 최종 저작일
- 2011.05
- 2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미래 녹색소비사회 관련 소비자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대나무통 캔의 출시라는 가상 뉴스와 에어컨사용이 줄고 부채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사회의 가상뉴스를 구성해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건국음료가 고안한 대나무통 캔은 휴대가 간편하고, 천연 재료 질감 그대로의 대나무통으로부터 대나무통의 내측 벽에 분포된 약리성분이 제조, 유통, 보관 기간 동안 내부에 주입된 음료수 성분에 자연스럽게 우러나와 음료수의 맛과 영양을 향상시키고, 다 쓰고 난 후 환경오염의 문제가 없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등산객들이 산을 오르면서 마시고 난 알루미늄 음료수캔을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고 산림 이곳저곳에 버려서 산림이 훼손되는 문제가 지적되었었으나 대나무통 캔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히 부식하여 이러한 문제점을 시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대나무통 캔의 친환경적인 요소에 주목하여 제품생산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하여 더 많은 제품 출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중 략>
이에 소비단체는 전력소비를 줄이기 위하여 몇 년 전부터 여름에 에어컨 사용보다 부채를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여 왔고 그 효과는 올 여름에는 더욱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부채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대나무의 수요가 급증하여 일부 지역에서만 공급되던 대나무는 전국 곳곳에서 공급이 되고 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는 부채에 사용되는 한지를 만들기 위한 공장들과 부채를 생산하기 위한 공장들이 계속 신설되고 있으며 각 공장에서는 가지각색의 한지와 부채가 생산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