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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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러 책 들중에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제목을 믿어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요세 새벽까지 하는 아르바이트에 학교에 늦지 않고 오려니 너무 힘들고 삭막했다. 나는 학생회를 하기 때문에 1학기때 많이 바쁘면서도 즐겁게 그렇게 생활해 왔다. 내가 보고 싶은 친구들을 보고 내가 먹고싶은 것이 있으면 먹고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하고 그런데 2학기를 들어서면서 내가 새로운 내 자신을 찾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1학기 때 손을 놓았던 공부를 점점 하기 시작했고 또 1학년이 다가기전에 기억에 남는 여행을 가고 싶어 알바를 시작했다. 내 힘으로 돈을 벌어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이다. 그러다보니 일 학교 일 학교 너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허무하기도하다. 그래서 이 책이 많이 와 닿았다. 마음을 열어주는... 요세는 내가 마음을 많이 닫고 있는거 같아 이 책에 손이 가게 되었다. 읽기를 잘한 것 같다. 반성하게 하는 글도 있었고, 마음속에서 가슴 뭉클해지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 책의 내용이 존재 깊숙한 곳까지 당신을 건드릴 것이다. 때로는 당신을 새로운 차원의 사랑과 기쁨으로 데려갈 것이다’ 이 소절 때문에도 읽은 더 읽고 싶은 계기가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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