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방송의 환경프로그램의 편성과 나아가야 할 점
- 최초 등록일
- 2011.06.04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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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 환경에 대한 교양수업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좋은 성적 받았구요.
국내 방송의 환경프로그램에 대한 편성과 나아갈점으로
환경프로그램에 대한 언론의 책임감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지상파 3사와 교육방송국의 환경 프로그램 편성 현황
-케이블 방송국의 환경 프로그램 편성 현황
- 결과와 문제점
- 그 외 개선되어야 할 점
3. 결론과 느낀점
본문내용
환경과 사회
<국내 방송의 환경프로그램의 편성과 나아가야 할 점>
-서론
최근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고로 환경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학자나 지식인만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고민하지 않는다. 기업들은 친환경기업 이미지를 구축해 환경에 도움을 주는 사회책임 경영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에 따른 마케팅 효과도 얻고 있다. 연예인들이나 공인들도 환경영화에는 개런티를 안받는등의 활동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자는 캠페인에 참여해 일반인들에게 까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화장품기업의 친환경 공모전> <친환경캠페인에 앞장서는 탤런트 박진희>
하지만 어떠한 기업과 연예인이라고 해도 텔레비전, 즉 방송보다는 파급력이 크지는 않을 것이다. 거의 모든 현대인들이 매일 방송프로그램을 접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방송을 별 비판 없이 수용한다. 때문에 방송국은 환경관련 문제에 대해서 다른 누구보다도 막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현재 국내의 지상파와 기타 케이블 방송국들은 그에 대한 책임을 잘 지고 있을까?
-본론
앞서 말했듯이 방송국은 하나의 기업으로써, 하나의 기관으로써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환경 문제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지식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그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도록 이끌어야 된다. 그러한 어찌보면 막중한 책임을 현재 국내외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사들은 잘 지고 있을까.
-지상파 3사와 교육방송국의 환경 프로그램 편성 현황
국내 지상파 방송 3사와 공영방송국 EBS의 환경관련 프로그램 편성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다.
환경 관련 정규방송 - 동물의 왕국, 동아시아 생명 대탐사 아무르, 환경스페셜, 후토스 잃어버린 숲, 영상앨범 산
환경 관련 특별방송 (2011년 기준) - 바다가 미래다(2011.05.12), 쓰나미가 온다(2011.04.08), 대한민국 축산업 길을 묻다(2011.03.28), 에너지의 마지막 경고(2011.03.23), 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