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소개글

열심히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좋은 점수 받았어요..

목차

1.우리는 삶에 대한 태도를 선택한다.”
2.어떤 사람들의 시계는, 그들의 인생 어느 한 시점에 멈춰버리고 만다.
3.그 자리에 있기!

본문내용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펄떡이는 삶을 위하여!」
펴낸 곳 : (주)한언 / 유영만 옮김
- 막상 책은 샀지만, 얇아도 도저히 읽을 기분이 나지 않았습니다. 항상 자아를 찾고, 자존감의 확립을 위하여, 더 나아가서는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지식의 도움을 받고자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어온 탓입니다. 대개 이런 종류의 책들은 읽는 재미가 없습니다. 공부를 하듯 딱딱하게 진행되는 이론들과 다소 진부한 감이 없지 않은 결말들(결국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실천은 독자의 몫이다 등)로 인해 이론적으로 많은 부분을 습득했다 하더라도 현실과 책에 써진 지식과의 괴리감에 갈피를 잡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하지만 최초의 의심과 오해는 기우였습니다. 생각도 못해본 것들에 대해서, 쉽고 즐거운 실천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생각지 못한 내용들에 강한 인상을 받으며 한 장 한 장 읽어내려 갔습니다.
1.우리는 삶에 대한 태도를 선택한다.”
정말 굉장한 충격을 받은 대사입니다. 이 책을 접하기 전의 저는삶에 대한 태도를 선택한다.라는 생각을 전혀 할 수 없었습니다. 항상 아무 생각 없이 일어나 졸음과 통근 스트레스, 학업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짜증 섞인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어느 새부턴가는 하루에 대한 기대도, 희망도, 의지도 없이 기계적인 하루를 보낼 뿐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대사를 읽은 후 굉장한 충격과 함께아! 내 삶은 아무도 대신 살 수 없는데, 스스로 삶에 대해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바보처럼 살아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감에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태도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을 몰랐다니, 그동안의 삶에 대해 회의감이 들게 하는 대사였습니다. 앞으로는 삶에 대한 태도의 선택으로 좀 더 윤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로니의 말을 인용하자면 학업에 대한 태도, 직업에 대한 태도, 사람들에 대한 태도 등을선택하여 살아가는 동안을 모두제일 좋은 나날들로 만들 것입니다.
2.어떤 사람들의 시계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