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문화변화에 따른 음주매너
- 최초 등록일
- 2011.04.19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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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것은 회식 문화변화에 따른 음주매너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여러가지 많은 자료들을 수집하여 만들었습니다.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들 권투를 빌겠습니다.^^ 참고로 이자료는 A+자료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Ⅰ한국의 음주 문화 변천사
1.선조들의 음주문화(선사시대~조선시대)
2.허무 속에서의 술(1910~1960년대)
3.취함의 시대(1960~1970년대)
4.접대 음주 시대(1980년대)
5.신 음주 문화의 형성(1990년대~오늘날)
Ⅱ오늘날 음주문화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1. 여성들의 사회진출에 따른 문제점
2. 음주운전
3. 직장인 음주문제
Ⅲ 건전한 음주 문화와 음주매너
결론
참고
본문내용
서론
술은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수적으로 만나야하는 손님이다. 좋아하든 싫어하든 사람이 사귀는 곳에는 언제나 등장하는 것이 술이다. 그래서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절주를 하는 것이 아닌가?
술은 사회의 진정제 이며 윤활제이다. 사람들은 술로 인하여 많은 이득을 얻는다. 술은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고 서로 통하게 하는 묘약이다. 또한 날로 좁아져 가는 지구촌에서 빠른 시간 내에 다른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술과 음주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지름길일 것이다.
반면 술만큼 험담에 휩싸인 것도 없을 것이다. 유사 이래 금주령이 수도 없이 내려졌다가 거두어졌다. 술을 지나치게 마시면 개인과 집단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못된 술꾼들이 자기 탓을 술 탓으로 돌리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미스런 일은 술에 대하여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의 음주문화에 대한 시각은 어떠했을까?
국민일보 “부어라 마셔라 이제는 그만” 이라는 기사에 보면 주한 외국인 상공인들은 “한국인은 모이면 마시고, 취하면 싸우고, 헤어진 후 다음날 다시 만나 웃고 함께 일한다.”고 말하며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음주문화에 익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월드컵 문화시민 이것만은 고치자” 에서는 “과음은 가장 당혹스러운 한국 문화”라면서 “ 대부분 외국인들은 사업 파트너나 직당 동료와 무조건 술을 마셔야만 하는 문화를 혐오하고 싫어한다.”고 했다. 다소 충격적인 기사가 아닐 수가 없다.
참고 자료
술, 술을 알면 세상이 즐겁다(이종기)
건전음주시민연대 알코올 자료실 (http://www.nodrink.org/)
직장인 음주행태와 기업의 대책(삼성경제연구소)
서울신문(여성음주’에 대한 너무다른 남녀 시각)
매일경제(음주운전사고 하루에 110건...3년간 30%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