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의 리더십
- 최초 등록일
- 2011.04.15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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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저의 리더십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 ‘로마의 악명높은 독재자 혹은 양자에게 죽임을 당한 아버지’라고 하면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정답처럼 떠오를 것이다. 물론 나도 세계전쟁사를 통해 시저의 단편적인 모습만을 봤다면 이 부분만을 정답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시저라는 인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보다 많은 부분에서 로마를 부흥시켰고, 로마사의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지휘술과 리더십에서 말이다. 그렇다면 도시국가였던 로마를 대제국으로 성장시킨 원동력이였던 시저의 지휘술과 리더십을 알아보자.
2. 본론
- 본디 시저는 장군이라는 무인계급이 아니였다. 총독이 되면서 행정권과 더불어 군통수권을 갖게 된것이다. 다시말해, 시저는 군사교육을 받지 않았다. 이러한 그의 로마부흥의 지휘술과 리더쉽에 대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그의 지휘는 시간의 중요성을 기초로 한 작전술이다. 현재까지의 명장들이 그랬던 것처럼 시간관리를 중시했다. 이는 계획의 수립에 있어서 신속성을 갖고, 대응을 주저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이를통해 시저는 놀랄만한 신축성을 갖게 되었고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다. 이와같은 시간의 중요성은 손자병법에도 나왔다. 시간과 장소를 정하는 공세의 입장에선 자신의 의지에 의해 전쟁을 할 수 있기에 유리해진다는 내용이 그것이다. 시저는 이를 알고 있었다. 주도권의 승리를 말이다. 이를 통해 시저는 끊임없는 기선의 제압과 쉴 줄 모르는 추격작전을 통해 로마를 대제국으로 번성시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