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산업의_유통구조[1]
- 최초 등록일
- 2011.04.12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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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동통신 서비스유통에 관한 것입니다.
목차
국내의 이동통신산업 시장의 현황
국내의 이동통신산업 서비스 유통현황
해외의 이동통신산업 서비스 유통
국내 이동통신산업의 문제점은?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이동통신사 서비스 유통전망
본문내용
제 4이동통신이 들어오지 못하는 환경도 문제점입니다. 다음 참고자료를 보시고 설명을 계속 하겠습니다.(참고자료 볼 것)
국내의 포화시장을 내줄 수 없는 3사의 견제와 정부의 3사기준의 정책이 제 4이동통신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단말기 유통과정에서도 소비자들에게는 많은 부담입니다. 휴대폰 보조금 지원 명목으로 높은 금액을 책정하여 유통시키고 있고, 그 속에는 마케팅비를 비롯하여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잡다한 수수료를 포함한 금액입니다. 더해 국외에서는 국내 제조업체에서 만든 단말기가 절반값에 공급되고 있는 것에 반해 국내에서는 높은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갤럭시S는 인하전 기준으로 94만9300원이나 미국 약정없이 판매중인 갤럭시S 값은 500달러(약 57만원) 40만원 넘게 차이가 납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국내 제품에는 국내 소비자를 겨낭한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하나 대표적으로 dmb를 보자면 dmb 모듈이 도매가가 2만원 안쪽임을 감안한다면 턱도 없느 소리입니다. 넥서스S의 경우 81만4000원인데 해외는 59만5000원에, 옵티머스원 64만9000원인데 미국 판매가는 59만5000원입니다. (이는 순수한 스마트값임)
아이폰을 위시한 외국산 휴대폰은 평균 343달러(약 38만원). 별도의 관세가 휴대폰에 붙지 않지만 70만원 가격대에 팔리고 있다. 또한 이통사 대리점들은 보조금을 더 받으려면 더 비싼 요금제를 선택하라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 더 비싼 요금을 쓰거나 안쓰거나 보조금은 기본료안에 포함된 금액으로서 음성, 문자, 데이터를 다 못써도 책정된 요금을 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정부는 이를 알고 있으면서도 가이드라인만을 제시하고 법적규제가 없다는 식으로 바라보고 있는 실정.
요금인가제의 문제점, 앞서 말한 제 4이동통신이 들어오는데 많은 걸림돌 중 하나이기도… 요금인가제는 방통위가 통신분야 시장점유율 50%이상이면 그 기업이 함부로 요금을 낮춰 타기업을 망하게 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 그러나 이 제도가 있음으로써 함부러 요금을 내리지도 올리지도 못하는 상황. 오히려 요금을 계속 유지하면서 조금씩 올리는데 쓰임. 96년 도입되어 여러 번 폐지되도록 도마에 올랐으나 매번 미끄러지는 제도. 왜냐?? 이통사들의 밥줄이니까. OECD국가 중 유일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2000년 2004년 폐지하라고 국제 사회의 권고가 있었으나 끝내 유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