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장애인)

등록일 2002.07.1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서울대 사회대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것은 무엇인가? 단순히 통계적인 수치에 의해서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할 수 있을까? 우리 사회에서 다수로 존재하는 것은 정상적이고, 그 나머지 것들은 비정상적이다라고 말을 한다면 예술적 도전정신. 과학적 탐구자세. 개성적인 사고방식과 행동 등 모든 새로운 변화들은 ‘정상적이지 못한‘것으로 이야기해야 한단 말인가? 결국 정상적이다 비정상적이다라고 말을 하는 것은 사회의 관념체계에 의한 구분이다. 사회의 관념체계가 옳다면 그 관념에 따라서 시비를 가리는 것이 옳겠지만, 사회의 관념자체가 그릇된 것이라면 우리의 판단에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여기서 장애인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사회에서 소수로 존재하는 이들은 언제나 동정심의 대상이 될 뿐 정상적인 인간으로서의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정상인이라는 것은 그 사람 개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기준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장애인을 정상인으로 만들 수도 있고 비정상인으로 만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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