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화염검의 언저리에서
- 최초 등록일
- 2002.07.06
- 최종 저작일
- 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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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자현 교수님은 독후감 리폿 점수가 굉장히 큽니다..
A+받은 거니까 믿을만 할 겁니다..
목차
*줄거리
1.과학과 권력
2.바람직한 과학교육(과학의 방법)
3.과학자의 책임
4.상대주의 과학관
5.과학과 사회의 관계
6.맺으며
본문내용
이 책은 위에서 열거했던 과학과 권력, 바람직한 과학교육, 과학자의 책임 및 과학과 사회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 책이였다. 솔직히 책내용속에 들어있는 물리강의는 비교적 쉬운 내용이지만 소설과 물리를 동시에 친근하게 접목시킨 점에서 소설을 읽는 새로움이 있었다. 소설속 작중인물인 강박사가 '화염검의 언저리에서' 고민했던 것은 과학자 뿐만이 아니러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전인류가 고민해야할 문제임에 틀림없다. 만약 이시대를 살고 우리가 과학과 사회와의 적절화 조화를 이룩하지 않는다면 요즘같은 국제정세에 따른 자국의 이익이 첨예하게 얽혀있는 사회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전인류의 파괴를 일으킬수 있는 공멸의 길을 걸을 수도 있다.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의 과학은 서양식 사고방식과 문화양식을 지닌 학문이였다고 본다. 그러나 앞으로 과학이 접목시키고 조화시켜야 할 부문은 '인간 중심적'인 '동양적인 세계관'을 적극 수용해야 하지 않을까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