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영혼의 부정 서평

등록일 2002.07.0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나는 기독교 신자이다. 삶과 죽음 모두 조물주가 정한 것이라 생각하며 그러한 신의 뜻을 거스르는 것을 죄악이라 배워왔고, 그렇게 믿는다.
인간복제라는 주제도 신의 영역을 침범한 것이라 생각했지만 안락사라는 주제는 더 접근하기 힘들었다. 기독교에서 십계명에 보면 제6계명이 ‘살인하지 말라’이다. 안락사는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보면 엄연한 살인행위이다. 그랬기 때문에 나는 그 틀에 갇혀 더 안락사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이 될 수밖에 없었다.
어느 날 영국의 케보키언이라는 한 의사가 140명이 넘는 많은 수의 환자들의 안락사를 도와주어 구속되었다는 뉴스를 보았다. 나는 성경에서 말하는 말세라고 생각했다. 그런 뉴스를 통해 한번쯤 안락사에 대해서 생각해봤을 수도 있을 건데 나는 그것이 전혀 옳지 못한 일이라 생각해서 그 일에 대해 언급하고 생각하는 것조차 엄두를 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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