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내치즈를_옮겼나
- 최초 등록일
- 2011.02.17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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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신의 인생에서 일어나게 될 변화에 대응하는 확실한 방법은?. 시카고에 모인 고등학교 동창생들. 그들 중에 한명이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작은 생쥐를 주인공으로 한 우화를 들려준다. 새로운 치즈를 찾아 떠나는 생쥐들을 통해 인생에서 일어나게 될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생쥐들이 찾는 치즈는 좋은 직업,인간관계,재물,건강,평화와 같은 것을 상징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독후감)
의사인 Spencer Johnson(1999)이 쓴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Who moved My Cheese?)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치즈를 찾아다니는 네 명의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인물들이 등장한다.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작은 생쥐와 사람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꼬마인간 헴과 허가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이 책의 요점은 변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치즈”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추구하는 목표를 의미하며 “미로”란 목표를 추구하는 장소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두 마리의 쥐와 두 명의 사람은 우리 각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존재이다. 나이나 성별, 인종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는 공통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끝없는 미로 속에서 지향하는 바를 추구하고 성공을 거두는 일이다.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 이 책에서 등장하는 치즈와 미로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네 명의 등장인물의 성격을 살펴보겠다.
o 치즈 : 행복, 성공, 인간관계, 마음의 안정 등
o 미로 : 치즈를 구하는 장소인 가정, 직장, 사회 등
o 스니프(변화인식능력을 소유자) : 새로운 변화를 즉시 인식하고 항상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하며, 작은 변화 속에서 다가올 큰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능력의 소유자
참고 자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저자 스펜서 존슨 지음 | 이영진 옮김
출판 진명출판사 펴냄 | 2010.09.01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