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등록일 2002.06.2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조금이나마 저의 감상문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마지막으로 돌아보는 셈치고 돌아다본 시야에 문득 남대문이 의연히 서 있었다.
눈발을 통해 본 남대문은 일찍이 본 일이 없을 만큼 아름답고 웅장했다...
...나는 이상한 감동으로 가슴이 더워왔다....』
그녀가 부끄러움을 알던 시절... 그녀는 남대문을 이렇게 설명했다.
처음엔 그녀가 정의 내린 부끄러움이라는 것을 잘 이해할수 없었다. 물론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정확히 그 정의를 내릴 수 없다.
6.25 동란 때 피난을 떠나면서 보았던 마지막 서울의 모습, 그것은 그녀의 삶에 있어 힘의 활력소가 되었다.
남대문의 웅장한 모습은 세월에 흐름에 아랑곳 하지 않고 선명한 그때 그시절 모습으로 남아있었다.
최소한 서울에 다시 오는 그날까지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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