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시대의 언어문제와 예술 작품
- 최초 등록일
- 2010.12.31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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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전인문주의
속어인문주의
르네상스 시대
세계화 시대의 르네상스의 의의
각시대 별 언어문제와 대표적인 예술 작품들을 소개 했습니다
아주 핵심만 뽑았기 때문에 이것만 보셔도 충분히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목차
1.고전 인문주의
2.속어 인문주의
3.르네상스시대
4.세계와 시대의 르네상스의 의의
본문내용
이때는 고전 라틴어를 최고의 언어로 하며, 또 사용하고 연구하는 그러한 시대이다 대표적인 예술가로는 1420년경에 마사치오, 브루날레스키, 도나텔로가 있다. 특히 마사치오는 자신의 그림을 통해 조또의 투시법을 완성하였다. 원근법이 탄생한 것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중세적 요소인 성경에 나오는 주제들이 상당히 많았다. 그래도 도나텔로의 <다비트>상은 성경을 주제로 했지만, 인간의 인체를 조각한 아주 파격적인 작품으로 평할 수 있다. 고전 인문주의 시대의 언어문제는 1434년 플라비오와 브루니의 논쟁이 있다. 브루니는 고전 라틴어가 로마민중들이 사용되지 않았다는 입장 이었고, 플라비오는 모든 민중들이 사용한 동질성의 언어라는 입장으로 속어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 즉 게르만 족의 침입으로 라틴어의 순수성이 타락했다고 보았고 통속어의 기원이라 보았다. 이러한 입장을 ‘재앙이론’이라 한다. 이는 훗날 16c 언어논쟁을 야기 하게 된다. 플라비오 중심의 대부분의 인문주의자들은 당시 저급한 통속어에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고, 라틴어의 우수성을 찬양하며, 라틴어만이 완벽한 문학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