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
- 최초 등록일
- 2010.12.30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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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의 여러 대표적 불상의 이름과 특징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불상>
부처의 여러 가지 이름: Buddha(부다), 각자(진리를 깨달은 사람), 여래(부처의 진리)
Sakyamuni(샤가족출신의 성자)>석가모니
불교에는 소승불교와 대승불교가 있다.
소승불교는, 스리랑카, 태국, 캄보디아 등에서 받아들인 불교로서 1세계 1부처로 석가모니 외의 부처를
인정하지 않는다. 미래의 부처 미륵은 인정 하고 있다.
소승불교쪽의 불상은 깡마른 모습을 보이는 데 이것은 소승불교의 까다로운 규율, 엄격한 교단, 금욕적인 삶
을 보여주는 것이다.
대승불교가 소승불교라고 부르는 이유는 소승불교는 개인의 해탈을 강조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승불교는, 중국, 한국, 일본 등이 받아들인 불교로서 보수적인 형식에 반기를 들고 누구나 열반의 경지에
들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들어 카스트제도의 극복을 들 수 있다.
..중략..
*고려시대
선종이 유행되면서 불상의 예배보다 선사언행을 따르고 사색을 통한 돈오(문뜩 깨달음)의 경지를 추구하였다.
이에 불상조각의 중요성이 감소되었다.
양식은 대체로 신라불상을 계승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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