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도시 1장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0.11.13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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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대도시 1장 요약
목차
1. 영혼과 죽음에 대한 신앙
2. 사자 숭배
3. 신성한 불
4. 가족종교
본문내용
1. 영혼과 죽음에 대한 신앙
고대인들은 죽음을 ‘두번째 삶’으로 생각하였다. 두 번째 삶에서도 영혼과 육체는 분리되지 않고 결합되어 무덤 속에서 살아간다고 믿었다. 이러한 신앙은 그들의 매장의식에서도 엿볼 수 있다. 그들은 사람이 무덤 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옷, 그릇, 무기, 음식 심지어 노예까지도 함께 매장하였다. 하지만 죽은 자의 편안한 안식을 위해서는 기도문도 필요하였다. 이 두 가지로 인해 영혼은 무덤 속에 안주하게 되었다. 또한 고대인은 생전의 삶은 죽은 후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고 생각하였다.
2. 사자 숭배
고대인에게 죽은 자들은 신성한 존재였다. 따라서 죽은 자들이 음식과 음료를 원한다고 생각하여 이를 정성껏 바쳐야 했다. 이처럼 죽은 자들의 무덤은 신전과 같았고 무덤 앞에는 제물을 바치는 제단이 있다. 만약 정성껏 음식을 바치면 사자는 수호신이 되지만, 그 반대의 경우 악한 존재가 되었다. 이처럼 사자를 숭배하는 행위는 사람들을 또다른 신비로 인도하였다. 사람들이 초자연적인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서 종교적 감정이 생겨났다.
3. 신성한 불
그리스와 로마인들은 집 안에 제단을 만들고 불을 모셨다. 이를 보살피는 것은 가장의 신성한 의무였으며 이를 꺼뜨리면 신이 사라지기 때문에 큰 재앙이 내린다고 믿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