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의 그린마케팅

소개글

P&G의 그린마케팅

목차

1. P&G에 대한 소개

2. 그린마케팅이란?

3. P&G의 그린마케팅

4. 국내외 회사들의 그린마케팅에 대한 노력

5. 결론

본문내용

1. P&G에 대한 소개

그림 P&G 신시내티 본사
프록터 앤드 갬블(Procter & Gamble Co.)는 미국 신시내티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입니다. 비누, 샴푸, 칫솔, 기저귀 등 다양한 종류의 소비재를 제조 판매합니다. 줄임말로 P&G라고 부릅니다.


2007년, P&G는 매출액으로 따져서 미국에서 25번째로 큰 기업이며, 이익규모로는 18번째로 큰 기업입니다. 포춘 500이 발간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목록(2007년)에는 10위에 올라 있습니다. 프록터 & 갬블의 브랜드 관리는 경영 분야에서 이름 높습니다. 솝 오페라(비누 오페라, soap opera), "커넥트 & 디벨롭" 혁신은 유명한 경영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닐슨 컴패니의 자료에 의하면, 2007년 프록터 & 갬블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광고비를 쓰고 있는 기업입니다; 1년에 약 26억 2천만 달러의 광고비를 지출하는데, 이것은 2위인 제너럴 모터스의 광고비의 거의 2배에 달합니다.
대한민국 지사는 한국 P&G입니다.



한국 피앤지의 경영이념
1989년 한국 P&G에 의해 국내 시장에 소개되어 부드럽고 순한 느낌으로 당시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던 아이보리 비누가 P&G에 의해 처음으로 만들어졌던 것은 1879년, 지금으로부터 약 130여년 전입니다. 10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제품을 만든다는 것. 그것이 P&G가 지닌 장인정신 입니다 .이러한 P&G의 장인정신은 "지금과 다음 세대를 위하여 전세계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최상의 품질과 가치를 지닌 제품을 공급한다"는 경영이념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피앤지의 역사
1837년 미국의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동서지간인 William Procter와 James Gamble에 의해 양초와 비누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설립된 P&G는 170년이 지난 지금 전세계 80여 개국에 진출하여 13만여 명의 직원을 거느린 세계 최대의 생활용품 업체 중 하나입니다. 현재 세계 140개 국가에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팬틴, 비달사순 샴푸를 비롯하여 고급 화장지 샤민, 팸퍼스 기저귀 등 300여 브랜드를 공급하고 있는 P&G는 매년 Fortune지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서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3위로 선정될 만큼 역사와 전통을 지닌 우수 기업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