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 -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 독후감, 감상,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0.10.25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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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비야 -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 독후감, 감상, 서평)
목차
1. 줄거리 / 내용분석
2. 느낀점 / 감상
3.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1. 줄거리 / 내용분석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이라는 베스트셀러로 바람의 딸이란 별명을 얻은 작가 한비야는 오지탐험가로써 높은 명성을 얻은 인물이다. 1958년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미국 유타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국제 홍보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어릴 적부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사표를 던지고 세계 여행을 떠난 비범한 인물이다. “나는 세상이 만들어놓은 한계와 틀 안에서만 살 수가 없다. 안전하고 먹이도 거저 주고 사람들이 가끔씩 쳐다보며 예쁘다고 하는 새장 속의 삶, 경계선이 분명한 지도 안에서만 살고 싶지 않다. 나는 새장 밖으로, 지도 밖으로 나갈 것이다. 두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다닐 거다. 스스로 먹이를 구해야 하고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그것은 자유를 얻기 위한 대가이자 수업료다.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 길들여지지 않는 자유를 위해서라면.” 이것이 작가의 인생관이다. 자유롭게 세상을 누비고 싶어하는 용감하고 대담한 인생관이다.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작가가 월드비전(World Vision)이라는 국제구호단체의 긴급구호팀장으로 스카우트되어 활동한 내용을 담고 있다. 월드비전은 한국전쟁의 폐허에서 한국인들을 구호하려고 만들어진 구호단체로 1991년부터 도움을 받던 것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현재는 세계 100여개 국에서 구호, 개발 및 옹호사업을 진행하고 NGO이다.
그녀의 처음 활동지역은 이라크이며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과 같은 군사정부와 반군 정부가 있는 분쟁지역, 이스라엘에 침략당한 팔레스타인 그리고 남아시아 해일 대참사에도 출동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