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와 워렌 버핏 성공을 말하다.
- 최초 등록일
- 2010.10.17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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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빌 게이츠 & 워렌 버핏 성공을 말하다.
성공이란 무엇일까? 여기에 엄청난 성공을 거둔 2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한명은 13살 때 처음 컴퓨터를 접했고 19살에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하여 세계최대의 부자가 된 빌 게이츠 이다. 또 다른 한명은 증권회사를 경영하는 아버지 및에서 태어나 11세의 어린나이에 증권투자를 시작하여 전 세계 2위의 부자가 된 워렌 버핏이다. 두 사람은 25살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1991년부터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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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공이란 무엇일까? 여기에 엄청난 성공을 거둔 2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한명은 13살 때 처음 컴퓨터를 접했고 19살에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하여 세계최대의 부자가 된 빌 게이츠 이다. 또 다른 한명은 증권회사를 경영하는 아버지 및에서 태어나 11세의 어린나이에 증권투자를 시작하여 전 세계 2위의 부자가 된 워렌 버핏이다. 두 사람은 25살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1991년부터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
이 두 사람은 엄청난 부와 명성을 가지고 있다. 그에 걸맞게 전 세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입과 행동에 전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이런 엄청난 부와 힘을 소유하게 하였고 그것을 가능하게 한, 즉 성공의 비결이란 무엇일까?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는 말이 있듯이 성공하고 싶다면 그들에게 직접 성공에 대해 듣는 것도 좋은 방법에 될 것이라는 생각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이 두 사람의 워싱턴대학에서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강연을 책과 비디오로 엮은 것이다. 두 사람은 지역 미식축구팀의 티셔츠를 입은 소탈한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처음은 워렌 버핏이 먼저 시작하였다. 빌 게이츠와 강연이 시작되기 전에 누가 더 박수를 많이 받을 것인지 내기를 했다는 것과 내브래스카에서는 지식을 Nowledge라고 한다는 농담으로 시작하였다.
흔히 우리는 이런 성공한 유형의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편견이 존재한다. 멋진 해변에서 아름다운 여인과 시가를 태우고 있다거나, 아니면 엄청난 카리스마로 인해 나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감히 접근하기 조차 어려울 것 같다거나...
그러나 나의 이러한 생각은 강연이 시작되자마자 바로 깨지게 되었다. 그들의 대화는 시종일관 위트와 유머로 넘쳐흘렀다. 전 세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떨치는 거물급 인사라기보다 오히려 동네의 친근한 아저씨, 할아버지 같은 느낌이었다. 그들의 이런 면이 오히려 성공한 사람들의 여유로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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