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미술] 전통미술

등록일 2002.06.0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정말 잘했어여...

목차

전통미술에 대한 개관및 평가
해학과 익살을 위주로..
조선후기 위주로

본문내용

이번 전시는 우선 `한국 미술에서 근대를 어느 시점으로 봐야 하는가'라는 논란거리에 의견 하나를 제시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간 미술사학계에서는 우리 근대미술의 기점을 서양화풍의 유입으로 인한 제도와 재료의 변화에 초점을 두어 1910년 전후 - 조선시대 후기설 , 개화기설,1910년설, 1911년설, 근대부재설, 1920년대설 등 - 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이번 전시에서는 자생적이고 문화사적인 관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이 시기는 실학의 대두와 그에 따른 문예사적 변화가 일어난 19세기 중엽에 이르러 봉건 사회가 본격적으로 해체되고 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전문성과 교양을 겸비한 의관이나 역관 같은 중인들이 활발한 문예활동을 펼치는 등 근대로 향하는 변혁기였으며, 이는 미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였다. 따라서 한국 미술에서 근대를 연 시발점은 추사 김정희(1786~1856)로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대상의 외형보다는 상징성과 사의성에 더 큰 의미를 둔 문인화 정신을 나타내는 `격조'는 이렇듯 추사의 글씨에서 출발해 조희룡의 매화 그림과 이하응, 민영익의 난초 그림, 김환기의 추상화, 김종영의 추상 조각, 서세옥의 수묵화로까지 이어진다. 조선 고유의 전통문화와 청조의 고증학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화풍이었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격조와 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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