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꿈 영화 노트 및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0.09.23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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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맨발의 꿈` 영화 노트 및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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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4년 2005년 동티모르라는 나라에서 세계를 놀라게 하는 사건이 있었다. 잘 알지도 그리고 독립된 지 얼마 되지 않고 아직 내전이 도사리는 나라. 이러한 곳에서 대한민국 무명의 축구선수가 일궈낸 감동적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맨발의 꿈’.
무려 세달 전 느꼈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기 위해 영화노트에 ‘맨발의 꿈’ 이라는 영화를 머릿속에 되새긴다.
이 영화는 우리나라 전직 축구 선수가 동티모르에 처음 축구화를 팔아 먹기 위해 내전의 땅 동티모르로 출국한다. 그러나 이 나라에서는 먹고 살기도 힘든 상황에 축구화가 팔릴 리 없다. 축구화를 팔기 위해 아이들을 상대로 하루 1달러씩 2개월간 할부제도를 이용한다. 그러나 그들의 계약은 세상에서 가장 지키기 힘든 약속이 되고 만다. 축구팀의 일원이 되고 싶었던 아이들은 열심히 돈을 벌지만, 하루 1달러는 너무 큰 돈이었던 것. 1달러 대신, 닭 한 마리가 오가던 끝에 결국 아이들의 원망만 가득한 축구화는 반납되고 가게를 접기로 결심한다. 이 후 주인공은 이러한 아이들을 데리고 축구팀을 결성해 나아가는 이야기다.
이러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실화로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은 실제로 2004년과 2005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제 30회, 제 31회 리베리노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서 2연속 우승을 했다. 이 영화를 보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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