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한국의 세계유산 - 강화, 고창, 화순 고인돌군과 동양의 파르테논 종묘

목차

I. Monumental stone structures (Megalithic Monuments, 거석유적) 3
A. Menhir 3
B. Dolmen 3
C. Cromlechs 3
D. Alignements 3
E. 왜 큰돌을 세웠을까 ? 3

II. 한국의 주요 고인돌 4
A. 고창 고인돌유적 4
B. 화순 고인돌유적 4
C. 강화 고인돌유적 4

III. 고인돌의 세부사항 4
A. 형태분류 5
B. 기원·변천 및 편년 5
C. 부장품 6
D. 연대 6

IV. 강화도의 고인돌 6
A. 강화 지석묘 6
B. 강화 황촌리 지석묘 6
C. 강화 삼거리유적 7

V. 강화도의 문화재 7
A. 강화도 개관 7
B. 주요 유적·유물 7

VI. 宗廟 14
A. 종묘의 성격 15
B. 종묘의 주요 건물 16

본문내용

Monumental stone structures (Megalithic Monuments, 거석유적)

Megalith : (from Greek megas=large, lithos=stone), huge, often undressed stone used in various types of Neolithic and early Bronze Age monuments. The idea of megalith building appears to have been spread during the Late Neolithic Period by a seafaring people moving northward through Spain, up the coast of western Europe, and into Scandinavia. With the growth of communities, social organization, and trade and industry, monumental stone structures appear.

종묘

종묘는 조선시대의 전통건물로서 일반건축이 아닌 신전건축임에도 불구하고 건축의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많은 현대 건축가들의 연구대상이 되고 있으며 종묘의 뛰어난 건축적 가치는 동양의 파르테논이라 칭하여지고 있을 만큼 건축사적 가치가 크다.

참고 자료

WEP PAGE http://www.ocp.go.kr
Art Through the Ages, De la Croix/ R. Tansey, HBJ, 1986(제 8 판)
한국건축사, 주남철, 고려대학교 출판부, 2000
시대를 담는 그릇, 김봉렬, 이상건축, 1999